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 (문단 편집) ==== B -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강제) 교체]] ==== 최종 보스의 (강제) 교체. 악당 세력 계승, 악당 세력의 교체, 악당 세력의 [[실세]]로 나뉜다. '''두번째로 유명한 패턴.''' 기존 최종 보스의 조기 퇴장 이후에 생존한 간부(부하), 위선자, 제3세력 등이 악당 세력의 새로운 수장으로 군림한다. 의외로 과정이 다양한 편인데 일반적으로 수령의 자리를 순순히 계승하지만 최종 보스로 예상하였던 주인을 부활시키는데 실패(또는 미등장)하여 부하가 자동으로 진 최종 보스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부하가 기존의 최종 보스에게 [[하극상]]을 일으켜 그 자리를 강탈한다. '''악당 세력 자체'''가 교체될 경우 기존의 최종 보스 세력이 페이크 최종 보스로 전락한다. 때때로 집단 형식의 제3세력이 진 최종 보스 세력으로 올라서기도 하며 특히 위선자가 제3세력이면 A 유형과 달리 페이크 최종 보스가 진 최종 보스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 독자적인 악당으로 활동하다가 진 최종 보스는 기회가 생겼을 때 진성 악당임이 드러난다. 부하나 제3세력은 경우에 따라 아래와 같은 실세가 되기도 한다. '''실세'''가 존재하는 경우 스토리의 최종 보스와 배틀의 최종 보스로 나뉜다. 최종 보스는 스토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채 오히려 조기에 퇴장하고 실세는 남아서 최종전을 실질적으로 장식한다. 어떻게 보면 페이크 최종 보스 - 진 최종 보스보다는 더블 최종 보스나 최종 보스 - 보너스 배틀 상대에 더 가까워 보이기도 한다.[* A 유형과는 반대로 흑막이 페이크 최종 보스인 경우다.] 실세는 주로 최종 보스로 인해 타락한 캐릭터나 비장의 카드 정도[* 이쪽은 극히 드문 케이스로 진 최종 보스보다는 히든 보스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가 해당하며, 일부는 [[마지막에 성공한 악당|퇴장한 최종 보스의 승리로 끝나기도 한다]]. 이 조건에 만족하지 않은 경우 더블 최종 보스와 최종 보스 - 보너스 배틀 상대이거나 아래의 번외 유형에 해당된다. 스토리가 연계되는 전편과 속편의 두 최종 보스는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에 해당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